월요일부터 없던 전기가 조금전에 들어왔다.
히터도 나오고 뜨건물도 나온다.
햐… 너무 감동적이다…
짜가 (뭐였지…) | |
js594 (뭐였지…) | |
horim (오바마에게 축하메세지를!) | |
js594 (허리케인 샌디) | |
짜가 (허리케인 샌디) | |
js594 (허리케인 샌디) | |
짜가 (쥑여줬던 어젯밤 꿈) | |
js594 (쥑여줬던 어젯밤 꿈) | |
짜가 (결혼식 사진 정리를 이제서야…) | |
짜가 (결혼식 사진 정리를 이제서야…) | |
haeng (결혼식 사진 정리를 이제서야…) | |
js594 (결혼식 사진 정리를 이제서야…) | |
S (좀 늦었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지난해 마무리 …) | |
S (고양이앓이) | |
S (고양이앓이) |
꺅 넘 오랜만이에요!
샌디땜 단단히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전기랑 물이 돌아왔으니 그래도 다행.
우리가 가지고있는 테크놀로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일주일이었죠. 전기가 돌아와서 감격했는데 그다음에 할일이 산더미더라는. ㅠㅠ
암튼 살아있어서 행복합니당. ^^;
다행이다 싶었는데 뭔 또 noreaster..누가 이름지었는지 작명센스도 참…
뉴욕에 있는 친구들중엔 회사에서 일찍 집에 가라고 2-3시부터 퇴근한 애들도 있더라구요. 이번 주말에 친구 결혼식땜 뉴욕/뉴로쉘 가야하는데 좀 걱정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