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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땐 놀아야지’ 카테고리의 보관물

오늘은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땡스기빙 윜의 수요일. 지금 몇시? 오후 2시. 지금 어디? 지금 집안. 지금 뭐해? 지금 놀아. 예에에에아. 피스 아웃. 오늘부터 놀기 시작해서 월요일이나 되야 다시 일을 간다. 우리 회사가 워낙 삥삥 노는 회사인지라 이런 연휴가 있을때면 그 전날도 반만 하고 다들 집으로 가곤 하지. 울 회사는 도데체 뭐하자는 회사인지, 일을 하자는 건지 말자는 건지 아직도 아리까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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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주말에는  버지니아주에 있는 셰난도어 국립공원 (Shenandoah Nationlal Park) 으로 캠핑을 다녀왔다. 웨스트 버지니아. 그 왜, 존 덴버가 부른 “Take me home, country Roads” 이란 노래 가사에도 나오는 곳. 아름다운 단풍을 구경하러 6시간을 운전하고 갔건만 안타깝게도 그쪽은 벌써 단풍이 끝물이었다. 알록달록한 단풍대신 노란색와 누런색으로 덮힌 산을 보고 와서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요번 가을엔 주말마다 가까운 곳에 있는 뉴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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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립기념일 이후로 기다려왔던 노동절의 주말. 내가 7월달에 이미 예상했듯이 딱히 한건 없는데 그래도 은근히 바빴다. 등산 갔다오고, 테니스좀 치고, 샤핑좀 하고, 플러싱가서 친구 만나고. 내가 나가는 산악회에서 요번에 특별히 뉴햄셔의 White Mountain 이라는, 동부에서 제일 높은 산에 하이킹하러 2박3일로 떠났는데, 워낙 유명한 곳이라 가고 싶은 마음도 살짝 있었으나 일정상 개고생만 하다 올것 같아 안갔다. 여기서 차로 8시간정도 걸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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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종혁님 블로그에서 보고는 바로 못해보고 오늘에서야 해봤다. 근데 이 테스트 나름 어렵다? 아니, 그러니깐, 난 Memento도 좋고 Pulp Fiction도 좋은데 도데체 어떤걸 고르란 말이냐구요. 흑흑. 그리고 Transformers도 별로고 Beetle Juice도 별로인데 도데체 어떤걸 고르란 말이냐구요. 흑흑 (결국 Pulp Fiction과 Beetle Juice를 고르긴 했다만). 테스트를 세번 해봤는데 다 똑같은 결과가 나온다. 그리하야 나는야 앵무새. 근데 결과 나온거 읽어보니 은근히 맞긴 맞는듯.  해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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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캠핑가서 찍은 사진들. 그날 아침 축구보느라 정신이 없어서 내 카메라는 잊어먹고 갔다. 그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진 않았지만 얼마나 큰 휴유증을 남겼나 하면… 이 사진들은 친구 마르꼬가 나의 엄.청.난 간섭아래 하나 하나 직접 찍어서, 알집에 넣어서, 구글 이메일로 보내줬고, 난 사진을 내 컴퓨터에 저장해서, 알집에서 풀어서, 파일에서 일일이 풀어 한 파일에 몰아 넣어서, 엄격한 심사를 한 후, 멋있게 나온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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